CJ 대한통운 네이버 지분교환을 통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온라인 쇼핑이 있고 CJ 대한통운은 물류가 있어 이 두 그룹이 지분교환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국내 1위 물류업체인 CJ 대한통운과 네이버가 힘을 합치면 배송부분에서 더 강화가 되어 네이버쇼핑이 더 거대화 될것으로 보인다. 주식 맞교환으로 이커머스, 물류, 컨텐츠 기획, 제작, 유통 등 주요 사업분야에 공동투자롸 함께 사업협력을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CJ도 다양한 컨텐츠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네이버TV등과 협력하여 공급을 하게 되는 방향이 전망된다고 합니다. 이미 기존부터 브랜드 스토어에서도 협력을 통해 배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으면 더욱 강화된 협력관계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CJ 대한통운 네이버의 협력으로 제2의 쿠팡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보이고 있는데 물류쪽 말고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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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대한통운이 네이버의 지분투자를 받는 것으로 아직 최종 검토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투자규모는 4000억원에서8000억원으로 보인다고 하며 CJ 대한통운 지분 10에서 20%를 확보해 네이버가 2대주주에 오를 가능성도 제기됐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자사주를 11.51% 보유하고 있어 거래대금으로 주식으로 거래할 가능성도 높다고 하며 주식스왑이 될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아직 공식입장은 낸적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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