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날이 10월 21일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경찰의 날은 1973년부터 국립 경찰 창립일로 기념하였는데 지금의 경찰청이 1945년 10월 21일 미군정청 산하 경무국이 창설된후 경찰사를 되새기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라고 합니다.
이날은 공휴일은 아니고 전 경찰공무원등에 관련한 기념행사가 열리며 국립묘지도 참배하며 경찰관들의 각종 대회및 유공경찰관들에게 포상을 하는등 의 행사가 열리는 날이다.
대한민국의 기념일 중 하나로 경찰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로하는데 의의를 가진다고 합니다.
올해는 75주년으로 매년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 올해도 많은 행사가 이뤄질 것 같습니다. 경찰은 우리가 가장 쉽게 만날수 잇는 분들로 지역에서 많은일들을 도와주는데 처우는 빈약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 곁에서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경찰분들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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