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화천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했다고 한다. 살처분 결정이 난 돼지는 1525마리 입니다.

9일 화천군 양동농장에서 출하된 어미돼지 3마리가 폐사 된것을 확인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분석한 결과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확인이 됐다고 한다.

해당농장의 돼지 940마리와 10km 근처의 양돈농장 2곳에서 사육하고 있는 돼지 1,525마리에 대해서 살처분 결정이 났다고 합니다.

돼지열병 관련주

이 때문에 돼지열병 관련주 들이 거론되고 있으며 돼지열병 관련주로는 우진비앤지, 코미팜, 제일바이오, 대성미생물 등이 있습니다.

돼지 열병에 권고 소독제를 생산하는 이글벳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지정한 동물 의약품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동물약품 기업들과 원료 및 기술 계약을 맺고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우진 비앤지와 동물 백신 소독제, 각종 백신제, 주사제, 영양제등을 공급하는 코미팜은 동물용 의약품 전문제조 업체이다. 제일바이오도 의약품 생산업체로 동물용 의약품을 연구 제조 판매를 한다.

사료관련해서는 우성사료, 팜스토리, 현대사료, 팜스코 등이 있습니다.

라이프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