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AI 일자리 증가 예상

세계경제포럼은 WEF라고 불리며 경제에 대해 토론을 하고 연구를 하는 국제 민간회의입니다.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비영리재단의 형태로 운영 된다고 하며 WTO나 G7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는 단체입니다. 

이 WEF에서 2025년까지 AI를 활용하는 일자리가 9700만개가 늘어날 예정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85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것이라고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 일을 못하고 있는 요즘 일자리가 AI로 대체되는 상황이 멀지 않았다고 하는건데 우리도 미래를 위해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계경제포럼에서 이런 예상을 하는 것은 컴퓨터가 데이터 처리, 행정업무 같은 사무직이나 생산직등이 하는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할수 있게 되며 업무가 분배될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런 업무들을 하시는 분들은 미래를 위해 변화에 참여해야지 AI가 일자리를 대체할때 도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세계경제가 무너지고 있는데 일까지 로봇과 인공지능이 대신하게 된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못하게 되면 많이 심란해 질 것 같습니다. 점점 SF영화처럼 발전이 되고 있는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 미리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이 예측한 일자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경제에 관해 인정받는 기구에서 예측한 것이라 함부로 무시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현재도 매일매일 변하는 세상에 발맞춰나가려면 미래직업을 먼저 인지하고 배워두고 서서히 이동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