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병리사 국가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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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이슈

임상 병리사 국가고시

by 쟈냐 2020. 9. 22.

임상병리사란 건강 관리 전문가의 일원으로 표본 또는 살아있는 유기체를 표본으로 삼고 새로운 검사방법으로 병리 및 생리적 상태의 예방 및 진단에 대한 예후 관찰 및 치료에 도움을 주며, 빠르게 정확한 검사 결과를 제공하여 신뢰성을 확보하고 검사 결과간의 상관 관계를 설명하며 현재를 평가하고 새선 하는 보건 의료인을 말합니다.

임상병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3년 또는 4년제 대학에서 임상 병리과를 졸업하고 임상 병리사 국가고시에서 합격하고 국가 면허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임상병리학자를 대상으로 매년 임상 병리사 국가고시를 실시하면 필기과목 40% 이상 전과목 총점의 60% 이상 득점자를 합격자로 하고 실기시험은 만점의 60%이상이 된 사람을 합격자로 간주한다.

임상 병리사 국가고시 시험시간표는 아래와 같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시험시간표

외국에서 보건의료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고 해당 의료 기사의 면허를 받은 분들도 임상 병리사 국가고시에 신청을 할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의료기사는 의사의 지도하에 진료나 의화학적 검사에 종사하는 전문직업인으로 임상 병리사도 마찬가지로 이 의료기사에 포함이 된다.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으며 의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도전 해보는것이 좋겠다.

임상 병리사 국가고시는 마약이나 대마에 중독된 사람이나 정신질환자, 금치산자, 한정치산자 등 국민건강보험법에 위반하고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고 집행이 종료되지 않았거나 면제되지 않은자는 시험에 응시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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