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인수 틱톡 주가

오라클 인수 틱톡 주가

인기 동영상 공유앱 틱톡이 오라클이라는 기업에서 인수가 결정되었다.

틱톡 운영업체 바이트댄스가 발표한 사실인데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라고 발표했다.

 

 

엄청난 성장을 하는 틱톡은 트럼프 미대통령이 미국에서 사용 금지를 밝혀서 더욱 사람들이 갈증을 내고 찾게 된것 같다. 어찌보면 트럼프 미 대통령이 마케팅을 해준 것 같은 느낌이다.

틱톡 주가도 엄청 났었는데 이로써 더욱 엄청나 질 것 같다.

짧은 동영상을 공유해서 보는게 이렇게 엄청난 성과를 보이게 된것은 간편함때문일지 않을 까 한다.

콘텐츠를 만드는데 필요한 기획등이 더욱 짧게 표현해서 보여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인데 청소년들이 쉽고 빠르게 영상을 보고 공유하면서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 준것 같다.

 

바이트댄스의 기업가치가 100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었다고 하는데 이제 미국 오라클 사에 인수되면 얼마나 틱톡 주가올라갈지 더욱 궁금해 진다. 오라클이라는 회사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회사라고 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 다음으로 세계2위의 IT기업 이라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15일 이후 미국내 틱톡 사용이 금지 되는데 오라클이 인수가 진행되면 미국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때문에 외출금지가 되어 가는 미국은 이 짧은 동영상 어플로 청소년들이 집에서도 재밌게 놀거리를 확보하여 Z세대의 클럽하우스라고 불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