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목격담 SNS에서 난리나

새벽에 별똥별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이어졌습니다. 크고 환한게 떨어지는 것을 보고 별똥별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저기에서 목격담이 이어 지고 있는데요. 한국 천문 연구원에서는 새벽에 보인 물체에 대해서 별똥별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별똥별은 유성이라고도 하며 지구 대기권으로 유성체가 빠르게 진입하여 밝은 빛을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직접 빛을 내는 것은 아니고 떨어지면서 지구대기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경기도 및 충청지역에서 화구가 목격 되었으며 별똥별은 대기권에 들어와 떨어지는 동안에도 두 차례의 폭발이 있었다고 합니다. 별똥별의 폭발은 유성체가 대기와의 마찰로 인해 생기는 현상으로 흔히 보인다고 합니다. 

별똥별 목격담이 새벽에 이어졌는데 엄청난 광채를 보았다고 하는 트위터 이용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폭죽이 쏟아지는 것처럼 보였다고 하는데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한번 제대로 보았으면 합니다.

UFO라고도 생각하는 분도 있지만 정확히 천문연에서 발표한 결과는 별똥별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달만한 크기의 유성우를 보았다고 하고 쾅소리도 들렸다고 합니다. 떨어지면서 혹시나 피해가 있지 않았으면 합니다. 

별똥별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